결말 넷플릭스, JTBC 모범형사 리뷰, 줄거리,

 모범 형사의 감상 줄거리 결말 넷플릭스 네레이드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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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범 형사 마지막회를 봤어. 넷플릭스에서 모범형사 예고편을 본 지 열흘 만이다.비밀의 숲을 시기에 봐서 그런지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지만 분명 완성도는 비밀의 숲에 미치지 못했다는 생각이다.그러나 손현주 장승조를 비롯한 출연진의 연기는 좋았고, 정의를 향해 우직하게 달려가는 모습이 재미를 주기에 충분했다.

중간중간 해이해지는 부분이 아쉽긴 했지만 말이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사진은 모두 JTBC에서 가져왔습니다

Positive.1. 손현주와 장승조의 연기는 캐릭터를 잘 살린다.모범형사는 두 사람의 위상이 큰 역할을 하는 드라마다.손현주의 연기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장승조의 연기는 캐릭터를 제대로 살리면서 즐거움을 불어넣어 준다.

2.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의 구조는 흥미롭게 형사의 눈을 쫓는다.정의를 구현하겠다고 우직하게 달리는 형사들의 얘기가 흥미롭다.그들을 응원하며 극을 따라간다.
3. 윗층의 그들만의 리그가 씁쓸함을 남긴다.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어 사형까지 시키고, 그 후의 사건도 정치적으로 협상하는 모습엔 허탈감을 준다.

Negative.1. 중간에 불필요한 감동 코드가 많이 등장한다.

2) 조금 무리한 장면이 보여위계질서가 강한 신문사 사회부에서 진서경 기자는 부장에게 너무 대들고 요구하는 것이 현실성이 없다.부장이 자신의 배경이라는 것을 공공연히 선언하는 듯한 느낌이다.오지혁 형사가 수사 상황을 진서 기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것도 무리한 얘기다.수사 사건을 기자에게 거리낌없이 유출하다니.
3) 강도찬이 은혜에게 보이는 집착도 좀 지나쳐미안한 건 이해하지만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키울 것을 즉흥적으로 결정한다는 것도, 동생과는 상의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도 이상하다.은혜에는 그렇게 집중하면서 동생과 조카를 외면하는 것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 동생이 조카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알면서도 동생이 조카를 만나게 하기 위해서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다.
4. 형사들이 범인 잡는 장면도 너무 허술해언제나 팀 전체가 움직이면서도 포위하지 않고 무리를 지어 다닌다.그러다 보니 형사를 본 범인은 쉽게 달아나고 형사들은 그대로 뒤쫓는 형국이 반복된다.
5.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하다마지막으로 검찰과 경찰이 유정석 부장의 살해 혐의를 오종태에게 씌우는 것은 정의를 위해서라는 것인데 서운함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처음의 상황과 같은 일을 반대측이 했으니 말이다.유종석이 두 사람을 죽인 게 아니라는 것도 밝히지 않는다.

총평정의를 구현하려는 일선 형사들의 얘기가 검찰 경찰 기자들 각각의 입장과 함께 전개된다.곳곳에 감동을 주기 위한 장치들이 이야기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지루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수는 있다.

모범형사 평점 6.5 (작품 6, 재미 7)
줄거리 요약1. 여대생과 형사를 죽인 혐의로 정대철이 사형선고를 받는다. 그리고 사형 집행일이 정해진다.
2. 교도관 박건호는 이대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작전을 짜지만 실패하고 누군가에게 살해된다.
3. 이대철이 사건 시간에 일했다는 폐쇄회로(CC)TV가 신문사와 경찰에 전달된다.
4. 이대철을 구속한 형사강도는 대철이 진범인지를 의심하며 재수사를 시작한다.
5 진서경 기자는 검찰과 경찰이 증거를 덮은 기록을 확보하지만 유종석 부장의 반대로 기록을 공개하지 않는다.
6. 정대철의 재심이 이뤄지지만 검찰의 음모와 정대철의 실수로 사형이 확정돼 결국 사형이 이뤄진다.
7. 강도찬 형사와 장승조 형사는 위기에 처하지만 서장의 비리를 빌미로 편을 들어 재수사를 계속한다.
8. 장 형사팀은 박건호 살해 증거를 발견하고 살인자 조성대를 체포한다. 그리고 조성대에게 살해 지시를 내린 오정태를 쫓는다.
9. 오종태가 여대생을 살해한 건 확인하지만 그 사건의 재판은 이미 끝났기 때문에 체포할 수 없다.
10. 유종석 부장이 조성대의 형인 성 고문 경찰 조성기를 죽인 것으로 밝혀졌다.
11. 유종석 부장은 조성기와 장진수 형사를 죽였다고 기사로 고백한다.
12. 유종석은 오정태를 만나 싸움을 유도한 뒤 자살한다. 오정태를 살인자로 만들기 위해서.
13. 인천 검사장 김기태의 압력과 강도찬, 장승조 형사에게 등을 돌리고 오정태는 유종석 부장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14. 장진수 형사를 죽인 것이 남국현 형사로 밝혀져 체포를 가게 되지만 강도장은 칼에 찔리고 강도창을 구하기 위해 오지혁이 남국현을 죽인다.
충격적인 유정석의 죽음과 함께 진실이 밝혀지고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가운데 재력을 앞세운 오정태(오정세)는 법 위에 군림하려 하고, 명백해 보이는 진실 앞에 다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 오지혁(장승조)! 강도찬(손현주)과 오지혁이 마주하는 진실은?vod.jtbc.joins.com
모범 형사 예고편